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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프링노트를 제법 애용하고 있습니다. 스프링노트는 니치(niche) 마켓을 잘 파고들었습니다. 누구나 한번 쯤 간단한 정리해놓은 파일을 찾을 수 없어 애먹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 가끔씩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는데, 백업 받는 것을 깜빡해서 소중한 자료를 잃어버린 경험이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웹에서 간단하게 메모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편리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메모라는 기능만으로 서비스하기엔 뭐가 부족합니다. 스프링노트는 그 부족한 2%를 사용성(wsability)으로 메웠습니다.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위키(wiki) 위지윅(wysiwyg) 편집입니다. 위키는 쉽고 편리한 문법을 제공하지만, 대부분의 위키 서비스는 위지윅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위키와 위지윅의 단순한 조합! 그 단순함이 스프링노트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 외에도 단축키, 배경 라인 등과 같은 개발자의 세심한 배려가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잘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자잘한 버그들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서비스입니다.
라이프팟 홈페이지를 보면서 느낌 점...
하나, 아기자기하게 이쁘군. 둘, 근데... 라이프팟이 뭐하는 서비스지? (내가 왜? 이걸 써야하지?) 어디를 클릭해야할지 모르겠다. 뭐하는 서비스인지 알고 싶어, 적당한 링크를 찾는데... 없다. ㅡ.ㅡ 아마도 오른쪽 아이콘 목록들이 특징들인 것 같은데, 아무런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그냥 장식 같이 느껴지더군요. 마우스를 오버하면 약간의 반응이 생기고,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면 상세 소개 페이지로 넘어갔더라면 그나마 저의 불편함이 해소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원래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잘 보지 못 하면서 다른 사람의 단점을 잘 봅니다 (적어도 저의 경우에는... ). 그냥,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으면 좋을 것 같아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플레이톡
미투데이 세상이 참 빨리 변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일반인들에게 블로그가 새로운 이슈꺼리가 되고 있는 현 시점에 얼리들은 벌써 포스트(post) 블로그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플레이톡과 미투데이, 이 두 서비스의 출발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 가끔씩 부담스럽다는 것입니다. 저도 뭐가 적고 싶은데 블로그 포스팅은 왠지 부담스러운 그런 기분을 느껴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덧글의 형태로 적어나가는 서비스입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핸드폰 문자 메시지나 메신저에 익숙한 사용자들의 빠르게 다가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PS) 저는 핸드폰 문자도 메신저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들 서비스를 막상 사용해보려하니 귀찮아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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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근선 at 07/20 수정했습니다~ by 키포스 at 08/19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by Toris at 05/14 구글 노트북이라 한번 .. by 키포스 at 06/16 저는 Google Notebo.. by 김기웅 at 06/15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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