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올린 클래식에서 보고 배울 점
점심 시간에 자주 가는 식당이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이 식당을 찾는 이유는 메뉴를 고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요일 별로 메뉴가 정해져 있습니다. 아마도 화요일인 것 같은데, 화요일의 메인 메뉴는 꽁치 김치 찌게입니다. 그런데, 지난 주 어떤 여성 분이 "꽁치, 못 먹는데..."라고 불평했습니다. 그리고 일 주일이 지나 다시 화요일에 그 곳을 찾았는데, 이번에는 메뉴가 바꾸었더군요. 그 날은 목살 김치 찌게꽁치 김치 조림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식당은 항상 손님들이 넘쳐납니다.

기업들은 항상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린다고는 하지만, 말 뿐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말하기는 쉽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생각 만큼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이올린이 개편된 후 개편에 대한 불만이 있자, 이올린 클래식으로 빠르게 대응한 TNC의 움직임에는 보고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by 키포스 | 2007/01/11 09:48 | 웹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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