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즘은 회사 팀블로그에서 활동 중입니다~ (열심히는 아니지만...^^;)

by 키포스 | 2007/12/05 00:28 | 트랙백 | 덧글(0)
홈페이지에 필요한 것
제게 있어 웹의 매력은 제가 방문한 곳보다 방문하지 않은 미지의 세계가 더 많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그 곳에선 하루에도 수십 개(수백 개, 아니 그 이상인가요?)의 사이트가 새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루하고 저는 타고난 미지의 탐험가는 아닌가 봅니다. 왜냐하면 처음 방문한 사이트의 홈페이지에서 이 곳이 어떤 서비스인지 소개하는 섹션이 없으면 그만 짜증이 나버립니다. 귀찮기 때문이죠.

오늘은 '즐거운 토론플랫폼 서비스' 소개 링크를 통해, 펌핏이라는 서비스를 찾아들어갔는데, 홈페이지에는 펌핏이 뭐하는 서비스이고 어떻게 이용해야하지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첫 느낌은 '디그의 아류작이구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펌핏 서핑은 여기서 끝났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미 이용하는 메타서비스가 있고 굳이 고생하가면서 메타서비스를 바꿀 아무런 동기가 부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웹 서비스들아, 조금 더 친절하면 안되겠니?
by 키포스 | 2007/05/16 10:08 | 웹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Mootools
Mootools(이하 무툴스) 프로토타입(prototype)과 스크립타큘러스(Scriptaculous)의 단점을 보안한 훌륭한 대안 프레임워크입니다.

무툴스의 출발은 Moo.fx이며, 프로토타입 기반의 가벼운 이펙트 라이브러리입니다. 이후 무툴스로 발전하였으며, 현재 프로토타입과 스크립타큘러스의 대안으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압축을 하지 않은 경우 프로토타입(v1.5)의 크기는 72kb이며, 스크립타큘러스(v1.7)의 풀버전은 131kb입니다. 이는 웹 환경에서 사용하기 다소 무거운 편입니다. 무툴스(v1.0)의 경우 프로토타입을 대체할 수 있는 크기는 41kb이며, 프로토타입과 스크립타큘러스를 모두 대체할 수 있는 크기는 71kb에 불과합니다.

파일 크기 문제 뿐만 아니라 무툴스는 프로토타입의 한계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프로토타입은 클래스 상속 시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무툴스는 프로토타입보다 더욱 객체 지향적인 프로그래밍을 지원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그러나 무툴스가 자바스크립트의 언어적인 한계를 극복한것은 아닙니다). 그 이외에도 프로토타입을 사용하면서 아쉬었던 기능들이 개선되거나 추가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태생이 프로토타입과 스크립타큘러스의 대안이기 때문이겠죠)

무툴스의 다운로드 서비스에서 무툴스의 개발 철학을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무툴스는 필요한 라이브러리만 선택적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게다가 다운로드할 때 파일 최적화(압축) 기능까지 지원됩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서 느낄 수 있는 무툴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개발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프레임워크라는 점입니다.
by 키포스 | 2007/04/26 16:21 | 프로그래밍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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